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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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13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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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기적이라말하지
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에 대한 reference(자료)입니다. 지난해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1,250%의 성과급을 지급했다. 회사의 경영실적을 매 분기 전 사원에게 공개하고, 직원들의 가족까지 설명(explanation)회에 참석토록 하는등 노사호합에 힘썼다. 진주 경상대 출신으로 부사장까지 올랐지만, 核心에선한 발 떨어진 아웃사이더였다는 것.
전기초자 관계자는 “서 사장의퇴진을 예상하지 못했다…(투비컨티뉴드 )
순서
다. 그는 하루에도 3순서씩 공장에 직접 나가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독려했고, 취임 직후 첫 노사협상에서 ‘열린 경영’을 선언, 경영의과실을 모두 주주와 종업원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.
실제로 전기초자가 우량업체로탈바꿈 한 것은 서 사장의 구조조정 전술이 성공한 결과다. 전기초자가 상장사 가운데 최고의 우량주로 평가 받고 있지만, 이는곧 CEO인 서 사장에 대한 평가에 다름 아니었다는 것이다. 그러나 서 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구조조정 노력으로 회사는 흑자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무려 1,71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. 97년 말 이 회사는 매출액2,377억원에 순이익은 59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. 오히려 종업원은 한 명도 내보내지 않고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업황 호전과 맞물려 성공을 거두는결과를 가져왔다. 97년 서 사장이 취임할 당시 전기초자는 적자업체였다.
서 사장의 구조조정 방식은 통상적인인원감축이나 자산매각과는 거리가 멀었다. 노조 또한 휴가까지 반납하며 회사 살리기에 나섰고, 그 결과 상장사 중 최우량 업체로 변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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