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프린스1호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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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0-08 2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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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까칠한 성격에 전혀 부드럽지 못한 말투로 억지로 나가는 여자들과의 선 자리마다 늘 꽝이 되기일수다. 이 카페의 손님이 아닌 운영자가 되기위해서.
최한결. 그는 미국에서 꽤나 잘나가는 블록디자이너 프리랜서다. 이런곳을 매출 3배로 올려야한다는 사실에 그는 경악하지만 이미 …(ski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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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다. 가족들과 떨어저 오랫동안 미국에 있다가 귀국한지 얼마 되지않았다. 나이는 27살이며 그의 할머니와 아버지가 회장과 사장자리로 있는 동인식품이라는 유명한 회사의 외아들이다. 근데 이 드라마가 방학이되고 재방송을 스타트해서 얼마전 최종회까지 방영되었다.
왕자커피숍이라는 한 인적드문 카페가있다아 이곳은 낡고 사람들이 찾지않는 정말 지저분한 바리스타 홍개식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다.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드라마라는 것에 큰 흥미를 붙이지않았던 나였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 주인공 역할을 맡아 조금 관심있게 그 드라마를 보게되었다.
그가 찾아간 왕자커피숍은 그곳에 발을 딛이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정도로 지저분했고 악취가났다. 그렇지않으면 절대 미국에 보낼 수 없다는 할머니의 말에 그는 어쩔수없이 받아들이게된다 그는 원래 하지말라면 더하는 성격에 말리지않아도 갈 수있었지만 뒷감당에 자신없었기에 더욱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 그래서 그의 할머니는 앞으로 3개월안에 왕자커피숍이라는 곳의 매출을 현재의 3배로 올려놓으면 미국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한다.
순서
설명
`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고나서 `
커피프린스1호점은 지난 여름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. 거미줄이 여기저기 보이고 테이블에는 먼지가 가득한 얼핏보면 폐점된 가게같지만 그곳에서 홍사장은 꿋꿋히 카페문을 열고 있다아
그러던중 어느 큰키에 훤칠하게 생긴 최한결이라는 남자가 그의 할머니와 함께 이 카페를 찾는다. 그래서 이 드라마로 감상문(report)을 쓰려고한다. 물론 그가 여자와 마주앉아 형식적인 대화를 나누며 웃어보이는 선 자체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이기도하지만. 그는 곧 미국으로 돌아갈려고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가지말라며 그를 잡아두려고한다.
